Mr. & Mrs. History99 [13.4.3]홀로 느낄수는 없어 출근 길 만개한 개나리를 보며 같이 보고 싶은 생각에 사진을 찍어 와이프에게 보냈다. 올 봄은 같이 볼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지만 내가 이렇게 담아서 보여줄께. 2013. 7. 18. [13.3.31]항상 지금 같기를 항상 지금 같기를 바란다^^ 2013. 7. 18. [13.3.30]보일랑말랑~ 우와~ 저게 보리다!!! 아는 사람은 찾을 수 있는 사진이다^^ 2013. 7. 18. [13.3.27]까르니두브라질 가끔 생각나서 찾는 까르니두브라질 런치타임. 스테이크가 무제한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볶음밥을 먹을 수가 있는 곳이다. 낮에 가도 약간 어두운 분위기에 와이프와 수다떨기 좋은 곳^^ 2013. 7. 1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