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99 [13.3.26]녹슬지 않았다. 드디어 내가 칼을 뽑아들었다. 당근의 절묘한 두께와 색깔의 조화만 보더라도 침이 흐른다 2013. 7. 16. [13.3.24]왔다!! 아무도 모르게 천사가 찾아왔다. 2013. 7. 16. [13.3.23]우리는 빕스 매니아 빕스가 알기 전에 내가 알던 페밀리 레스토랑은 아웃백. 빕스를 알고 난 이후에 내가 아는 페밀리 레스토랑은 빕스. 이건 진리가 되어 버렸다. 2013. 7. 15. [13.3.18]정발산 역. 몇 일동안 계속되는 야근.. 지친다.. 몸도 마음도 무겁다.. 하지만 지치는 그 순간만큼도 즐겨 보자. 이 일을 오늘하고 그만 두지 않는다면 말이야... 2013. 7. 1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