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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13.12.10]탯줄

    2014.09.15 by MasterR

  • [13.12.08]여보세요?

    2014.09.15 by MasterR

  • [13.12.16]집으로~

    2014.09.15 by MasterR

  • [13.12.04]Smile~

    2014.09.15 by MasterR

  • [13.12.02]아이는 자는 모습이 제일 이쁜 것 같다

    2014.09.15 by MasterR

  • [13.12.01]너무 작은 우리 아들

    2014.09.15 by MasterR

  • [13.11.30]눈뜨기!!

    2014.09.15 by MasterR

  • [13.11.30]엄마, 아빠 되기

    2014.09.15 by MasterR

  • [13.11.27]유찬영!!까꿍!!

    2014.09.15 by MasterR

  • [13.11.26]신생아실

    2014.09.15 by MasterR

  • [13.11.25 11:08]안녕보리야

    2014.09.15 by MasterR

  • [13.11.23]둘만의 마지막 외식

    2014.09.14 by MasterR

[13.12.10]탯줄

드디어 탯줄이 떨어졌다~ 10개월동안 엄마와 연결되어 있던 연결의 흔적이 떨어졌다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2:00

[13.12.08]여보세요?

드디어 눈 뜨는 것이 익숙해진 아들^^ 여보세요??^^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59

[13.12.16]집으로~

아들 집에 온걸 환영해^^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58

[13.12.04]Smile~

산후조리원에서 우리 아들이 처음으로 엄마에게 웃어준날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57

[13.12.02]아이는 자는 모습이 제일 이쁜 것 같다

너무 이쁘게 자는 우리 아들^^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55

[13.12.01]너무 작은 우리 아들

너무 이쁘게 자는 우리 아들 발바닥에 김은화 아들이라고 딱 적혀있고~^^ 같이 누워도 보고~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54

[13.11.30]눈뜨기!!

우리 찬영이가 눈을 떳어요^^ 호잇!!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52

[13.11.30]엄마, 아빠 되기

엄마, 아빠가 되기!! 멀리서 찾아오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젠 제법 얼굴에 붓기가 빠졌다^^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51

[13.11.27]유찬영!!까꿍!!

많은 사람들이 너의 이름을 지어줬단다^^ 찬영아!!까꿍~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49

[13.11.26]신생아실

엄마, 아빠에게 오기에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신생아 실에서 머물고 있는 아들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47

[13.11.25 11:08]안녕보리야

처음부터 엄마를 고생시키던 보리가 마지막까지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다가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처음 쉬는 숨과 밝은 빛, 그리고 큰소리.. 힘들겠지만 아빤 너무 행복했단다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5. 21:45

[13.11.23]둘만의 마지막 외식

브라운 스푼에서 둘이서 즐기는 마지막 외식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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