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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 A/엄마준비

  • [36w1d]하루 늦었지만 무사히 보리 전용차 도착~

    2013.11.19 by MasterR

  • [36w0d] 보리 카시트 도착!

    2013.11.19 by MasterR

  • [33w2d]보리 출산 준비 진행 중.

    2013.10.16 by MasterR

  • [32w1d]보리랑 만삭사진 찍기!

    2013.10.11 by MasterR

  • [28w3d]보리 입체 초음파

    2013.09.13 by MasterR

  • [Info]임신부에게 도움을 준 것들.

    2013.09.12 by MasterR

  • [Event]앙쥬 샘플팩 신청하기

    2013.08.07 by MasterR

  • [20w3d]보리 정밀 초음파

    2013.07.19 by MasterR

  • [19w5d]엄마준비와 병행하게 된 이사 준비.

    2013.07.15 by MasterR

  • [19w3d]오랜 고민에 답을 내리다!

    2013.07.12 by MasterR

  • [19w0d]워킹맘은 서럽다.

    2013.07.09 by MasterR

  • [Event]보솜이 샘플 신청하기 부터 받기까지!

    2013.06.27 by MasterR

[36w1d]하루 늦었지만 무사히 보리 전용차 도착~

[36w1d] 예정보다 하루 늦게 보리 전용차가 도착함. 보리 유모차를 뭘 사줄까 고민 고민 하다가 카시트와 마찬가지로 비싸기만 한 남들 산다고 따라사는 유모차만 아니 사면 된다는 생각으로 알아봤는데 유모차는 사실 거의 비슷비슷 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최근에 나온 신상을 사는게 제일 좋다고들 함. 디럭스형으로 사는 건 이미 맘을 굳혔지만 어떤 브랜드로 할 지는 상당히 고민 한 듯 하다. 그러다 결국 또 추천받은 걸로 지름 ㅋㅋㅋ 외제는 안사야지 했지만 어쩌다 보니 외제;;; ㅋㅋㅋ 그래도 왕 비싼건 아니라 스스로 위안 삼는 중. ㅋㅋㅋ 요건 박스샷. 유모차는 하나 샀는데 박스가 두 개가 와서 당황했었는데 알고 보니 이 유모차는 카시트도 할 수 있고 아기를 싣고(?)다닐 수 있는 캐리어가 사은품으로 와서..

Mrs A/엄마준비 2013. 11. 19. 15:30

[36w0d] 보리 카시트 도착!

[36w0d] 보리차가 도착한 날. 어감이 좀 희한한긴 하지만, 보리가 타게 될 차가 도착했당. ㅋ 사실 이거저거 따져보는거엔 약한 터라, 굳이 비싼 외제 유모차만 아님 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있었는데 써본 동생이 좋다고 추천해줘서 그냥 똑같은 걸로 사버렸음. 그렇다고 전혀 알아보지 않고 덥석 산건 아니당 ㅋㅋ 일단 카시트. 택배가 온 모습 그대로. 요즘 뜨고 있다는 순*산업에서 나오는 국산 카시트이다. TV소비자 고발에서 최우수 품질로 인증 받았다는 요 놈은 국산이지만 몸값이 비싸다 ㅋ 정가는 42만원인데 아가방 할인 기간에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 원단은 오가닉코튼으로 만들었다더니 색깔이 정말 그러하다. ㅋㅋ약간 누르딩딩한 베이지색. 그래도 촌스럽다거나 그렇진 않다. 부들부들 하니 아가가 물고 빨아도 ..

Mrs A/엄마준비 2013. 11. 19. 14:56

[33w2d]보리 출산 준비 진행 중.

[출산준비가 사치는 아니예요-] 예전에 애 낳는 게 일상다반사였던 시절, 혹은 애 낳는 게 별스럽지 않았던 시대에는 출산 준비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추세가 추세인지라, 또 구하려고 맘 먹으면 얼마든지 준비할 수 있는 시대니, 애한테도 좋고 산모에게도 편한 출산 준비라는 걸 한다- 앨리스도 보리가 태어날 날이 이제 50일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슬슬 준비를 해야 했다. 그치만 난 애 처음 낳아보는 여자. ㅋㅋㅋ 인터넷으로 뒤지니 출산 준비물을 표로 떡하니 만들어 놓은 부지런한 옴마들이 많으다- ㅋ 감사히 잘 쓰겠단 댓글을 남겨주고 잽싸게 업어와 나한테 맞게끔 조금씩 수정해서 만든 표가 요고임. 출산 준비용품 신생아 의류 목록 필요수량 현재 보유 출산 후 비고 배냇저고리 2 콤비배냇(DIY)..

Mrs A/엄마준비 2013. 10. 16. 17:52

[32w1d]보리랑 만삭사진 찍기!

2013.10.09 567번째 한글날. 난 만삭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찍을 생각이 없었다- Ryu군의 카메라를 가지고 예쁜 페션에 만삭여행을 가서 우리 끼리 재밌게 찍어 볼 생각이었지만, Ryu군이 바쁘기도 하고 카메라 바꾼다고 중고로 내다 팔고 다시 사야했는데 이사하면서 카메라 구입이 좀 늦어져서 결국 그 계획은 안녕~ 그러다 보리 성장앨범 계약 때매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알게 된 스튜디오 두 곳.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남양주 사과** 스튜디오 랑 남양주지만 좀 떨어진 마루***스튜디오. 둘 다 자연채광을 중요시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는 곳으로 여기 지역에선 좀 유명하단다. 여튼 9월 초에 두 곳을 다 방문하고 상담을 받고 왔는데 결론은 사진은 마루***스튜디오가 맘에 들어서 이제 다른 곳 사진..

Mrs A/엄마준비 2013. 10. 11. 10:01

[28w3d]보리 입체 초음파

[보리 28주3일차. D-81] 21주차에 정밀 초음파를 보고 벌써 두 달이 지났네- 오늘은 입체 초음파를 보는 날, 정밀 초음파는 장기들이나 뇌 등의 기관이 잘 만들어졌나를 봤다면 오늘은 그런 것 보다는 외형적으로 어떻게 생겼나를 보는 초음파- 요즘 태동이 장난이 아니라서 안보여주진 않을 것 같았는데 웬일이니...보리 배신이야 ㅠㅠ 주말엔 예약이 꽉 차서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아침 일찍 다녀왔는데 아침이라 그런건지 잘 움직이지도 않고 태반에 얼굴을 딱 갖다 붙이고선 절대 얼굴은 보여주지 않았음 ㅠㅠ 처음 접수 하고 나서 곧바로 본 초음파에서는 발만 실컷 보여주고 초음파 보시는 쌤이 안되겠다며 좀 걷다 오래서 5분 정도 걸어 다니다가 다시 보러 갔지만 손,발이랑 제대로 보이지 않는 흐릿한 얼굴 보는 걸로..

Mrs A/엄마준비 2013. 9. 13. 13:38

[Info]임신부에게 도움을 준 것들.

오랜만에 글을 쓴당- 직장맘은 너무 바쁘셔, ㅠㅠ 임신부들이 먹는 영양제는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요즘은 동네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면 엽산제나 철분제는 무료로 나눠주기도 한다는데 보건소 가는게 병원가는 거 보다 더 힘든 직장맘은 그림의 떡 일세 ㅠㅠ 어쩔 수 없이 사먹어야 하지요. 임신부는 하루 권장 영양소가 일반인 하고 조금 차이가 있당. 임신부 Alice의 첫번째 영양제는. 엽산제- 임신을 준비하면서 부터 먹어야 하지만 임신계획을 세우고 보리가 찾아온 게 아니었기 때문에 임신사실을 확인하고서야 부랴부랴 먹기 시작한 임신 초기 엽산제는 '맘스원' 이라는 영양제. 임신초기엔 엽산이 일일 권장량이 600 인데 딱 그만큼 들어 있다~ 예전에 폭풍검색질로 알아보니 임신부는 비타민A가 지나치면 선청성장애..

Mrs A/엄마준비 2013. 9. 12. 15:08

[Event]앙쥬 샘플팩 신청하기

우여곡절이 많았던 앙쥬 샘플팩 신청하기- 앙쥬라는 Baby 관련 잡지책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인데 구성이 상당히 다채롭다. 질보단 양이듯 공짜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보니 신청하는데 있어 뭔가 제약사항이 많다. 보솜이 때는 안그랬는데 신청 시 주의사항을 읽다보니 상당히 거슬리는 문구가 많음. 뭐 이리 안된다는게 많은거야 ㅋ 병가 끝나고 사무실 돌아와서 신청하려고 앙쥬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고 신청을 하려고 보니 웬걸. 출산예정일과 산모이름이 쓰인 산모수첩 사진 첨부가 필수란다- 산모수첩은 집에 있는뎅;; 집에가서 사진찍어와서 다시 신청해야지~ 했다가 잊어버렸음...ㅠㅠ 그러다 7월이 되서 신청하려고 보니 샘플팩 신청은 신규가입자만 해당하는거고 신규가입자는 가입한 해당월에만 신청할 수 있단다- 뭥미. 내가 제대로..

Mrs A/엄마준비 2013. 8. 7. 14:34

[20w3d]보리 정밀 초음파

보리 건강하다! 기형아 검사도 무사통과 했지만, 손가락 발가락은 다섯개씩 있는지- 인중이 갈라지진 않았을지, 팔다리는 쭉쭉 잘 크고 있을지 쓸데 없는 걱정으로 보낸 한 달이었다. 어찌나 시간이 안가는지 군대에 있는 장병들이 휴가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한달을 기다렸다. 드디어 예약돼있던 시간에 찾아가서 소변검사랑 혈압재기, 몸무게재기를 다 하고 기다렸다. 너무 긴장했나- 145/73 혈압이 높단다, 정밀 초음파 받고 다시 혈압재자고 해서 잠시 걱정했지만- 다시 까먹고 룰루랄라 정밀초음파실로 갔다.정밀촘파는 약 10~15분 본 것 같아, 첨엔 또 초음파 파장이 거슬리는지 심장소리 안들려주고 등돌리더니 조금 지나니까 아침에 먹고 간 초코우유의 힘이었을까 보리가 씩씩하게 잘 움직여줘서 얼굴도 제대로 보고 손가락 ..

Mrs A/엄마준비 2013. 7. 19. 14:39

[19w5d]엄마준비와 병행하게 된 이사 준비.

- 서울은 임금님 계시던 땅이라 비싼가. 나는 결혼하면서 난생 처음 대출이라는 걸 받아서 서울에 전세를 마련해서 신혼집을 꾸몄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내 이름으로 대출을 했었고 혼자 벌어서 먹고 살 땐 절대 궁하지 않았으므로 맞벌이니 머지 않아 그 빚은 천천히 다 갚아 낼 줄 알았다. 그리고 첫 우리의 보금자리는 전세지만 보증금만 미친듯이 뛰지 않는 다면 꽤 오래동안 살 생각으로 모자장수와 난 공을 들여 꾸미기에 심취했다. 도배와 전등수리, 오래된 스위치커버 바꾸기, 여기저기 오래되어 터져버리는 이음새들 메꾸기, 모자장수가 공들여 한 화장실 실리콘작업과 백색시멘트 공사까지. 참 여기저기 손이 안간 곳이 없다. 그런데 주인의 거짓말로 인해 우린 2013년 3월 재계약을 하루 앞둔 날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

Mrs A/엄마준비 2013. 7. 15. 16:09

[19w3d]오랜 고민에 답을 내리다!

며칠 전에 나쁜 상사와의 큰 일을 치르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봤다. 대기업도 아니고 탄탄하긴 하지만 여직원 비율이 현저히 낮은 내 직장에서 내가 유산 위기로 3개월의 병가를 냈을 때 회사에 끼친 손해가 얼마일까. 중간에 업무 프로세스가 꼬여 일에 지장을 겪은 동료들의 시간, 대신 일할 사람을 뽑는 동안의 공백, 나 대신 들어온 사람의 OJT 비용. 등등을 생각했을 때 내가 생각해도 오너 입장에선 달갑지 않은 일 일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특수한 업무가 아니기에 대신 할 사람을 찾는 것은 쉽다. 다만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걸리는 시간이 생길 뿐. 그렇지만 괜찮아졌다고 사무실을 좀 나오다가 다시 출산휴가로 3개월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또 다시 회사엔 그 손해가 반복 되는 것이다. 내가 그 부담감을 떨치고 ..

Mrs A/엄마준비 2013. 7. 12. 16:20

[19w0d]워킹맘은 서럽다.

난 초반에 또 같은 아픔을 겪지 않으려고 유산의 위기에서 아주 어렵게 보리를 지켜냈다. 2달간의 침대 생활, 더하기 한달간의 집 안에서만의 생활. 총 3달 가까이를 모자장수의 헌신과 양보, 다행히 병가를 허락해준 사무실 동료들의 배려로 보리를 고이 품고 있을 수 있었다. 예정보다 일주일 앞선 복귀 였지만 출퇴근 때 모자장수의 에스코트가 있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과, 집안에만 있는 거 보다는 훨씬 나을 거라는 기대로 기분 좋게 사무실로 향했다. 그치만 오자마자 나에게 알려진 소식은 보직 변경. 그닥 특별하지 않은 능력을 가진 나지만 말도 없이. 상의도 없이. 무슨 일을 해야하는 지도 모르는 곳에. 게다가 내가 정말 정말 싫어하는 상사 밑에서 일을 해야한다는 건. 쉬는 동안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Mrs A/엄마준비 2013. 7. 9. 16:57

[Event]보솜이 샘플 신청하기 부터 받기까지!

유산 방지 처방으로 집에서 방콕생활만 하던 시간엔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 사무실 나오면서 부터 찾아보기 시작한 아기 용품 샘플 받기 이벤트. 의외로 여러 곳에 있었다. 아직 다 찾아보지 못했지만 하나씩 찾아보면서 할 예정임. 아기한테는 아무거나 막 쓸 수가 없다. 써 본 사람들 후기도 들어보고 샘플도 써보고 해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단다. 오늘 찾은 샘플 이벤트는 '보솜이' 오늘 당장 하고 싶었지만 응모기간은 매월 1일~25일이네. 안타깝게도 오늘은 27일. 담달에 다시 응모해야겠다. 앨리스처럼 개인 블로그에 올려 응모하는 포스팅형도 있고 간단히 할 수 있는 심플형도 있으니 개인 사정에 따라 응모하면 될 듯. 당첨인원은 200명이니 당첨이 안되면 매달 신청해보는 오기가 발동 할 것도 같앙. ㅋㅋ 응..

Mrs A/엄마준비 2013. 6. 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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