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서 찾는 까르니두브라질 런치타임.
스테이크가 무제한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볶음밥을 먹을 수가 있는 곳이다. 낮에 가도 약간 어두운 분위기에 와이프와 수다떨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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