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90 [13.09.14]구리 첫 나들이 와이프와 가끔 산책나왔던 구리 왕숙천.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잠시동안 피하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구리광장 2014. 9. 14. [13.09.13]정상입니다^^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 정상입니다^^ 2014. 9. 14. [13.09.07]오래 살꺼야!!! 이전에 살던 사람이 오래살면서 깨끗하게 사용해줘서 그렇게 많이 손을 보지 않았지만 와이프와 난 현관문에 시트지는 발라야 겠다고 다짐하고 하루 종일 둘이서 끙끙대며 시트지를 발랐었는데.. 마트에서 사왔다는 라푼젤 종이인형. 우리 아가씨는 이렇게 순수해요^^ 2014. 9. 14. [13.09.02]진욱씨 고마워 와이프 외사촌 진욱씨가 어떻게 알고 우리가 스노우볼을 모으는지 알고 사다준 고마운 선물 고마워요^^ 2014. 9. 14.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