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90 [13.08.24]상계동을 떠나면서 멋있지도 좋지도 않았지만 가장 정이 많이 갔던 상계동 우리 첫 집. 그립구나.. 2014. 9. 14. [13.08.16]처가에서 보리가 배속에 있으면서 마지막으로 들린 처가. 둘이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보리암에 올라 백팔배 올리면서 우리 보리 무사히 나올 수 있게 기도했다. 처가는 내 두 번째 고향이다 2014. 9. 14. [13.08.15]광복절 우리도 빨리 태극기를 사야할텐데.. 2014. 9. 14. [13.08.08]스탠다드커피랩 와플이 너무 먹고 싶은 우리 2014. 9. 14.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