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살던 사람이 오래살면서 깨끗하게 사용해줘서 그렇게 많이 손을 보지 않았지만 와이프와 난 현관문에 시트지는 발라야 겠다고 다짐하고 하루 종일 둘이서 끙끙대며 시트지를 발랐었는데..
마트에서 사왔다는 라푼젤 종이인형. 우리 아가씨는 이렇게 순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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