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90 [13.08.05]흑백 모빌 태어나서 빨리 엄마 아빠 알아보라고 만든 흑백 모빌 2014. 9. 14. [13.07.30]와이프 생일날 딜리카포에서 2% 부족한 카페지만 리버뷰가 되는 커플 석에 앉아 와이프 생일을 축하했다. 2014. 9. 14. [13.07.27]나의 고향 부산 내가 태어나서 내가 기억하는 첫번째 우리집. 그때만해도 주차장에 한 두대 차가 주차되어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너무나 큰 공간이었는데. 이젠 나에게는 너무 작게 느껴진다. 2014. 9. 14. [13.07.26]미안한 하루 나보다 와이프에게 너무 미안했던 하루 2014. 9. 1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