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99 [13.07.13]이사를 가야한다 갑자기 이사를 가야한다. 2년은 더 상계동에서 살려고 했는데.. 조금씩 비가 내려서 아파트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에서 엄마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보리가 생각났다. 구리에 집을 보자 마자 와이프에게 괜찮은 집이 있다고 단번에 집을 선택했다. 구리까지 간 김에 들린 브라운스푼. 이때까지만해도 팥빙수를 팔았는데 이젠 더 이상 팔지 않는다고 한다..ㅠㅠ 2014. 9. 14. [13.07.06]춘천에서 갑자기 먹고 싶은 닭갈비에 부랴부랴 와이프와 떠난 춘천 닭갈비 여행 그리고 카페나스에서의 달콤한 음료수 한잔... 이젠 춘천에서의 닭갈비는 언제쯤 먹을 수 있으려나 2014. 9. 14. [13.06.18]점점... 보리가 머리에 뼈도 생기고 척추도 생겼다. 점점 더 아이같다 2014. 9. 14. [13.06.19]추억 출력하기 우리 추억 출력하기 2014. 9.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