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사를 가야한다. 2년은 더 상계동에서 살려고 했는데..
조금씩 비가 내려서 아파트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에서 엄마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보리가 생각났다.
구리에 집을 보자 마자 와이프에게 괜찮은 집이 있다고 단번에 집을 선택했다.
구리까지 간 김에 들린 브라운스푼.
이때까지만해도 팥빙수를 팔았는데 이젠 더 이상 팔지 않는다고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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