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99 [13.11.05]잘지내지? 벌써 일년이 넘게 내가 매달 작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내 작은 친구 스다보호라 한번도 제대로된 편지하나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 올해는 꼭 보낼 수 있도록 할께 2014. 9. 14. [13.10.23]어머니 한 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 효도한번 제대로 해드리지 못하고 이젠 너무 멀리까지 와버려서 죄송하네요. 어머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2014. 9. 14. [13.10.20]석촌호수를 거닐며 연애할때 자주 왔었던 석촌호수를 만삭인 몸으로 다시 찾았고 다행히 추억으로 남겼네^^ 미안하다 롯데월드 가고 싶어했는데.. 2014. 9. 14. [13.10.09]만삭사진 스튜디오에서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해준 만삭사진. 와이프가 조금 기분나빴지만 그래도 힘내서 마지막까지 화이팅해줘서 고마웠어~ 2014. 9. 14.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