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99 [13.02.17]아르센루팡~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난다... 그만큼 재미가 없었던 것일까... ㅠㅠ 2013. 7. 8. [13.02.16]7번 방의 선물 와이프가 꼭 보고 싶다는 7번 방의 선물!! 아주 잠시 기다림이지만 당당히 VIP존으로 입성!! ㅋㅋ 멋지게 롯데카드 보여주고 물한잔 마셔주는 센스~ 2013. 7. 8. [13.02.14]발렌타인데이 같이해요~ 손 재주가 좋은 와이프. 이밥차에 나온 수제 초콜렛을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거의 흡사하게 제조해줬다. ㅋ 멋진데?? 다음엔 더 멋진걸로 요구할 생각이다^^ 2013. 7. 8. [13.02.11]설 명절 처가집 근처 장 거리 운전에는 목욕이 최고. 설 마지막날 오전 지쳐있는 다리를 달래기 위해 찾은 남해 처가집 근처 목욕탕. 목욕을 끝내고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저 푸른 나무는 겨울이란 것을 알고는 있는 걸까.... 2013. 7. 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