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90 [13.11.27]유찬영!!까꿍!! 많은 사람들이 너의 이름을 지어줬단다^^ 찬영아!!까꿍~ 2014. 9. 15. [13.11.26]신생아실 엄마, 아빠에게 오기에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신생아 실에서 머물고 있는 아들 2014. 9. 15. [13.11.25 11:08]안녕보리야 처음부터 엄마를 고생시키던 보리가 마지막까지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다가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처음 쉬는 숨과 밝은 빛, 그리고 큰소리.. 힘들겠지만 아빤 너무 행복했단다 2014. 9. 15. [13.11.23]둘만의 마지막 외식 브라운 스푼에서 둘이서 즐기는 마지막 외식 2014. 9. 14.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