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3.11.17]양말인형과 영화

반나절 동안 뚝닥뚝닥 만든 양말 인형. 그리고 마지막 우리 둘만의 영화 관람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2:10

[13.11.10]마지막 빼빼로 데이

나 기죽지 말라고 와이프가 직장동료 몫까지 직접 만들어준 빼빼로 데이 호두 파이 고맙다 은화야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2:07

[13.11.10]서울, 그리고 구리의 가을

난 가을이 좋다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2:03

[13.11.06]찬영이 붕붕이와 이오의 선물

찬영이 붕붕이와 이오의 선물 항상 좋은 가격에 협찬해주시는 아가방 이모님과 아직 이쁘게 태어나지 않아서 향후 전폭적인 지원을 고민하는 이오에게 감사합니다.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2:01

[13.11.05]잘지내지?

벌써 일년이 넘게 내가 매달 작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내 작은 친구 스다보호라 한번도 제대로된 편지하나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 올해는 꼭 보낼 수 있도록 할께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1:58

[13.10.23]어머니

한 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 효도한번 제대로 해드리지 못하고 이젠 너무 멀리까지 와버려서 죄송하네요. 어머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1:56

[13.10.20]석촌호수를 거닐며

연애할때 자주 왔었던 석촌호수를 만삭인 몸으로 다시 찾았고 다행히 추억으로 남겼네^^ 미안하다 롯데월드 가고 싶어했는데..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1:54

[13.10.09]만삭사진

스튜디오에서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해준 만삭사진. 와이프가 조금 기분나빴지만 그래도 힘내서 마지막까지 화이팅해줘서 고마웠어~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1:52

[13.10.09]아버님이 보리에게 주는 선물

아버님이 보리에게 주는 멋진 선물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1:48

[13.10.03]구리 한강 공원 코스모스 축제

출근하는 길에 너무 이쁜 코스모스가 핀 한강공원. 아침부터 부랴부랴 챙겨서 몸 무거운 와이프와 마음껏 코스모스 구경. 내년에 보리랑 꼭 다시오자고 했는데. 미안하다.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1:46

[13.09.28]보리야 안녕^^

이제서야 얼굴을 보여주는 우리 보리^^ 보리야 안녕~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1:42

[13.09.20]추석

추석 명절 아버님과 처남과 같이 올랐던 금산 언제나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분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 9. 14. 21:41

페이징

1 2 3 4 5 ··· 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