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공주에 나오는 코다마가 옆에서 같이 걸어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휴양림.
수용씨가 추천해서 들린 절물자연휴양림은 우리에게는 짧지만 긴 마음의 편안을 얻을 수가 있었던 절물 자연 휴양림.
우리 아들도 처음 이런 곳을 봐서 그런지 모든게 신기한가보다^^ 그렇게 크지도 그렇다고 그렇게 작지도 않지만 다음에 우리 가족들 다시 한번 더 이곳에서 마음의 편안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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