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3.4.3]홀로 느낄수는 없어

by MasterR 2013. 7. 18.

 

출근 길 만개한 개나리를 보며 같이 보고 싶은 생각에 사진을 찍어 와이프에게 보냈다. 올 봄은 같이 볼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지만 내가 이렇게 담아서 보여줄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