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리가 이젠 조금 커서 콩알처럼 보인다^^
나는 이제부터 새포 분열의 어머어마함을 경험할 것이다!^^
반응형
'Mr. & Mrs. History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4.23]뭔가 형체가?? (0) | 2013.07.22 |
---|---|
[13.4.22]감자조림의 끝을 본 날 (0) | 2013.07.22 |
[13.4.3]홀로 느낄수는 없어 (0) | 2013.07.18 |
[13.3.31]항상 지금 같기를 (0) | 2013.07.18 |
[13.3.30]보일랑말랑~ (0) | 201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