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가 칼을 뽑아들었다. 당근의 절묘한 두께와 색깔의 조화만 보더라도 침이 흐른다
반응형
'Mr. & Mrs. History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3.30]보일랑말랑~ (0) | 2013.07.18 |
---|---|
[13.3.27]까르니두브라질 (0) | 2013.07.18 |
[13.3.24]왔다!! (0) | 2013.07.16 |
[13.3.23]우리는 빕스 매니아 (0) | 2013.07.15 |
[13.3.18]정발산 역. (0) | 2013.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