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둘이서 가끔 샐러드바가 좋아 피자집을 찾곤했다. 결혼하고 나니 피자집 샐러드바보다는 빕스의 샐러드바를 찾는다.
여유가 있어서??ㅋ 아니다 양보다 질을 선택한 것이다^^ 둘이서 결혼하고 언제 피자집을 왔지??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가끔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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