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옷 방에서 일을 보고 와이프는 마루에서 미싱질을 하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같이 할 수 있는 2인용 책상을 구매했다.
반응형
'Mr. & Mrs. History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3.3.3]조각 만들기 (0) | 2013.07.10 |
|---|---|
| [13.3.1]장모님이 올라오셨다!! (0) | 2013.07.10 |
| [13.2.23]화분 선반을 만들자!! (0) | 2013.07.10 |
| [13.02.23]돼지가 고추장에 빠진 날 (0) | 2013.07.08 |
| [13.02.17]아르센루팡~ (0) | 2013.0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