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재주가 좋은 와이프. 이밥차에 나온 수제 초콜렛을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거의 흡사하게 제조해줬다. ㅋ 멋진데?? 다음엔 더 멋진걸로 요구할 생각이다^^
반응형
'Mr. & Mrs. History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2.17]아르센루팡~ (0) | 2013.07.08 |
---|---|
[13.02.16]7번 방의 선물 (0) | 2013.07.08 |
[13.02.11]설 명절 처가집 근처 (0) | 2013.07.08 |
[13.02.04]눈이 많이 오는 날. 출근길 (0) | 2013.07.08 |
[13.01.18]남산에서 (0)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