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거리 운전에는 목욕이 최고. 설 마지막날 오전 지쳐있는 다리를 달래기 위해 찾은 남해 처가집 근처 목욕탕. 목욕을 끝내고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저 푸른 나무는 겨울이란 것을 알고는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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