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3.02.11]설 명절 처가집 근처

by MasterR 2013. 7. 8.

 

장 거리 운전에는 목욕이 최고. 설 마지막날 오전 지쳐있는 다리를 달래기 위해 찾은 남해 처가집 근처 목욕탕. 목욕을 끝내고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저 푸른 나무는 겨울이란 것을 알고는 있는 걸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