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z1 첫번째 선물_코코몽이 인형(2011.09.27~2011.10.13) 첫번째 선물은 Ryu군이 많이 따랐던 선배의 딸내미 돌 선물로 주려고 준비한 코코몽이! 설명서를 봤더니 아주 쉬워보였다, 이까짓거 하루만에 만들어주지 했지만 무려 보름이나 걸렸다- 빨아서 말리기까지 해서 주려니 더 오래 걸린 듯 하다 인터넷에서 hanz라고 검색하면 사이트가 나온다- 여러 쇼핑몰과 제휴하여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첫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제품들을 쉽게 만들 수 있게 원단을 재단하여 설명서를 따라 바느질만 잘하면 예쁜 제품이 나오게 되어 있다. 문제는 바느질 솜씨- 그렇지만 난이도가 나와 있기에 초보자들은 난이도가 낮은 제품을 골라 시작하면 바느질도 배울 수 있고 아기에게 선물도 할 수 있으니 참 좋은 취미생활 인 듯 하다- www.hanz.co.kr 2012.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