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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3.3.18]정발산 역.

by MasterR 2013. 7. 15.

 

 몇 일동안 계속되는 야근.. 지친다.. 몸도 마음도 무겁다.. 하지만 지치는 그 순간만큼도 즐겨 보자. 이 일을 오늘하고 그만 두지 않는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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