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캔디 스튜디오1 [32w1d]보리랑 만삭사진 찍기! 2013.10.09 567번째 한글날. 난 만삭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찍을 생각이 없었다- Ryu군의 카메라를 가지고 예쁜 페션에 만삭여행을 가서 우리 끼리 재밌게 찍어 볼 생각이었지만, Ryu군이 바쁘기도 하고 카메라 바꾼다고 중고로 내다 팔고 다시 사야했는데 이사하면서 카메라 구입이 좀 늦어져서 결국 그 계획은 안녕~ 그러다 보리 성장앨범 계약 때매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알게 된 스튜디오 두 곳.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남양주 사과** 스튜디오 랑 남양주지만 좀 떨어진 마루***스튜디오. 둘 다 자연채광을 중요시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는 곳으로 여기 지역에선 좀 유명하단다. 여튼 9월 초에 두 곳을 다 방문하고 상담을 받고 왔는데 결론은 사진은 마루***스튜디오가 맘에 들어서 이제 다른 곳 사진.. 2013.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