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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3.08.24]상계동을 떠나면서

by MasterR 2014. 9. 14.

 멋있지도 좋지도 않았지만 가장 정이 많이 갔던 상계동 우리 첫 집.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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