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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3.09.07]오래 살꺼야!!!

by MasterR 2014. 9. 14.

 이전에 살던 사람이 오래살면서 깨끗하게 사용해줘서 그렇게 많이 손을 보지 않았지만 와이프와 난 현관문에 시트지는 발라야 겠다고 다짐하고 하루 종일 둘이서 끙끙대며 시트지를 발랐었는데..

마트에서 사왔다는 라푼젤 종이인형. 우리 아가씨는 이렇게 순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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