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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 Mrs. History/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3.08.16]처가에서

by MasterR 2014. 9. 14.

보리가 배속에 있으면서 마지막으로 들린 처가.

둘이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보리암에 올라 백팔배 올리면서 우리 보리 무사히 나올 수 있게 기도했다.

처가는 내 두 번째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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