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0분 마카오행 페리를 탑승해야 한다는 생각에 서둘러 택시를 타고 우리가 하는 영어를 이해 못하는 택시 아져씨에게 안내 책자로 설명했던 부산스러운 아침. 페리 발권소에 도착했지만 너무나 썰렁한 모습에 우리가 제대로 찾아왔는지 고민고민했던 그때. 마카오에 도착해서 길을 헤매고 많이 걷기도 했지만 세나도 광장의 이국적인 모습에 반하고 베네치아 호텔 내부의 멋진 모습에 다시 반했던 그때.
http://www.turbojet.com.hk/kr/
세인트폴 대성당 앞에서
산토아고스띠노성당 근처
리토랄에서 식사를
베네치아 호텔에서
숙소로 가는 길 버스 정류장
반응형
'Mr. & Mrs.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3.04]홍콩 여행의 마지막날 (0) | 2014.10.05 |
---|---|
[12.03.03]홍콩 여행 3일째 (0) | 2014.10.05 |
[12.03.01]홍콩 여행 1일차 (0) | 2014.10.05 |
[12.04.18]서울어린이대공원 (0) | 2014.10.01 |
[12.05.21]남이섬 (0) | 201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