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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 Mrs./2011

[11.05.24]몰디브 허니문 마지막날

by MasterR 2014. 12. 11.

 몰디브에서 마지막날..

너무나 길지만 짧게 느껴진 4박5일이라는 시간동안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함께 걸으면서 10년 뒤에 우리 다시 한번 더 이런 여행하자는 약속 잊지 않을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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